연예
신민아, 봄 햇살 아래 러블리 `세젤귀`
입력 2018-04-19 16: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트렌디하면서도 사랑스러움 가득한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에 ‘더 스타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B컷을 공개했다. 베이지색 점프수트와 캣 아이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신민아는 발랄한 포즈를 선보이며 봄 기운 가득한 러블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대표 패션 아이콘답게 꾸러기 패션도 완벽 소화하며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해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러블리한 매력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신민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에이엠 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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