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자문기구인 콘텐츠코리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정했습니다.
문화부 김재원 콘텐츠정책관은 추진위가 오는 8월까지 활동하면서 콘텐츠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콘텐츠개발과 투자유통선진화, 글로벌시장개척 등 5개 분과를 운영하게 됩니다.
문화부는 내일(23일) 추진위 발족식을 열고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9월에 콘텐츠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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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김재원 콘텐츠정책관은 추진위가 오는 8월까지 활동하면서 콘텐츠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콘텐츠개발과 투자유통선진화, 글로벌시장개척 등 5개 분과를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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