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취약지역 43개소에 발광형 교통표지판을 설치합니다.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은 낮에 태양전지판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야간에 자체적으로 빛을 내 안개가 끼거나 눈,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교통표지판 정보를 제공한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은 낮에 태양전지판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야간에 자체적으로 빛을 내 안개가 끼거나 눈,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교통표지판 정보를 제공한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