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우성2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 아파트의 종전 71㎡형은 96㎡로, 88㎡형은 116㎡ 등으로 각각 리모델링됩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기존 114대 였던 주차 공간을 지하 주차공간을 추가로 만들어 620대까지 늘릴 게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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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아파트의 종전 71㎡형은 96㎡로, 88㎡형은 116㎡ 등으로 각각 리모델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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