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행복얼라이언스, 35개 기업과 사회공헌 MOU
입력 2018-04-18 00:23  | 수정 2018-04-18 14:32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뜻에 동참한 35개 기업과 함께 '2018 행복얼라이언스 협약식'을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아동의 영양 증진, 위생 향상, 교육 격차 해소, 장애 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연관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편, 가수 겸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보아가 '행복얼라이언스'의 홍보대사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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