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18일 국회 원내대표 긴급토론 진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JTBC ‘뉴스룸이 국회 원내대표들과 함께 김기식-드루킹 논란 등 최근 일어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긴급토론을 진행한다.
‘뉴스룸은 18일 밤 8시부터 시작되는 본방송에 이어 9시 20분부터 ‘국회 원내대표 긴급토론 : 김기식-드루킹 논란에서 남북정상회담까지를 방송한다. 이번 토론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노회찬 평화와정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90분에 걸쳐 이어지며, 진행은 손석희 앵커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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