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MBC가 ‘사자 편성에 대해 논의 중이다.
17일 MBC 측은 MBN스타에 드라마 ‘사자는 편성 논의 중인 작품 중 하나다. 정해진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오는 7월 드라마 ‘사자가 MBC에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박해진, 나나, 곽시양, 렌, 장희령 등이 출연한다.
한편 ‘사자는 100% 사전제작으로 지난 1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MBC 측은 MBN스타에 드라마 ‘사자는 편성 논의 중인 작품 중 하나다. 정해진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오는 7월 드라마 ‘사자가 MBC에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박해진, 나나, 곽시양, 렌, 장희령 등이 출연한다.
한편 ‘사자는 100% 사전제작으로 지난 1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