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림 같은 미모"…한예슬, 몽환적인 금발 여신
입력 2018-04-16 14:06 
한예슬. 사진|한예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결점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발 염색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화려한 백금발을 완벽하게 소화한 한예슬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 사진|한예슬 SNS
인형 못지 않은 미모도 자랑했다. 고양이상의 정석으로 알려진 한예슬은 화려한 이목구비에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남심을 저격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아니라 여신이다”, 눈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다”, 금발머리도 잘 어울린다” 등 의견으로 감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아이돌로 데뷔한 17년차 배우 사진진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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