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가 과거 찍은 섹시 화보가 화제다.
안소미는 과거 bnt와 화보에서 과감한 란제리 룩을 소화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안소미는 패션 매거진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블랙의 브라탑에 호피무늬의 가디건을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화보 속 안소미는 속옷과 가디건만 걸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채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안소미는 예비신랑에 대해 "최수종 선배님이 생각나는 다정다감한 남자"라며 "성품도 순박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이고, 음식도 잘한다"라고 자랑했다.
오는 4월 14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화촉을 밝히는 안소미에게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안소미는 과거 bnt와 화보에서 과감한 란제리 룩을 소화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안소미는 패션 매거진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블랙의 브라탑에 호피무늬의 가디건을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화보 속 안소미는 속옷과 가디건만 걸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채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안소미는 예비신랑에 대해 "최수종 선배님이 생각나는 다정다감한 남자"라며 "성품도 순박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이고, 음식도 잘한다"라고 자랑했다.
오는 4월 14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화촉을 밝히는 안소미에게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