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용감했습니다.
언니는 땅콩 갑질, 동생은 물컵 갑질
정말 갑갑~ 합니다.
죄는 무거우되 벌이 가벼우니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8년 4월 13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박상희 심리상담가
이인철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언니는 땅콩 갑질, 동생은 물컵 갑질
정말 갑갑~ 합니다.
죄는 무거우되 벌이 가벼우니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8년 4월 13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박상희 심리상담가
이인철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