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정안, 기존 매니저와 결별…“새 소속사 물색 중”
입력 2018-04-12 16: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채정안이 오랜 매니저와 결별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다.
12일 한 매체는 최근 채정안이 오랜 매니저와 결별하고 새로운 거취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채정안은 지난 2016년 12월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년 넘게 활동을 펼쳐 왔으나, 새로운 둥지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채정안은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슈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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