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전혜빈이 추위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는 전혜빈은 백야라서 잠을 잘 때 안대를 차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밝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루는 자다가 저도 모르게 답답해서 안대를 벗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 잤는데 입이 돌아갔다”고 회상했다.
또 순간적으로 입이 안 움직여서 거울을 봤더니 정말 입이 돌아가 있었다”면서 방송 욕심이 있었다면 촬영을 했을 텐데, 너무 무섭고 놀라서 마사지를 하는 등 바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전혜빈은 상상은 했지만, 강렬한 추위와의 싸움이었다”고 남극의 환경을 전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오는 13일 오후 방송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는 전혜빈은 백야라서 잠을 잘 때 안대를 차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밝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루는 자다가 저도 모르게 답답해서 안대를 벗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 잤는데 입이 돌아갔다”고 회상했다.
또 순간적으로 입이 안 움직여서 거울을 봤더니 정말 입이 돌아가 있었다”면서 방송 욕심이 있었다면 촬영을 했을 텐데, 너무 무섭고 놀라서 마사지를 하는 등 바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전혜빈은 상상은 했지만, 강렬한 추위와의 싸움이었다”고 남극의 환경을 전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오는 13일 오후 방송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