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간아` 떠난 정형돈X데프콘, JTBC `아이돌룸`로 다시 뭉쳤다
입력 2018-04-12 10: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JTBC가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론칭한다.
‘아이돌룸은 ‘뉴스룸처럼 아이돌계 신뢰도 1위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프로그램명이다.
7년 여 기간에 걸쳐 아이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당 분야 전문 MC로 인정받은 ‘도니코니 정형돈-데프콘 콤비가 합류해 보여줄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 스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들의 다양한 매력을 부각시켰던 정형돈, 데프콘이 ‘아이돌룸을 통해 어떤 결과를 내놓을 지 주목된다. 5월 방송.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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