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개그맨 출신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권영찬 겸임교수가 최근 다양한 현장에서 상담코칭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동기부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연예인과 스포츠인, 유명인들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연예인, 스포츠인 자살(이후부터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예방 상담코칭 센터를 개설해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유명인들의 ‘극단적인 선택에 따른 일반인들의 모방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운영하는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에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며, 자신의 ‘3번의 인생의 좌절과 위기에 대한 이야기와, 희망과 꿈을 잃은 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에어키스 영상 캠페인에는 많은 인기 연예인들과 셀럽들이 참여해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괜찮니? 괜찮아요?라는 메시지를 주위의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전하며 안부의 메시지를 건넨다.
개그맨 출신 1호 상담심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이번 영상에서 지난 2005년 억울한 일로 영등포 구치소에서 37일간의 생활을 해야만 했던 일에 대해서 가감 없이 전했다.
그리고 그 일을 겪고 다시 방송에 복귀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지난 2007년 이번에는 방송촬영으로 영화세트장을 찾았다가, 세트장이 붕괴되는 사고로 왼쪽 뒤꿈치가 27조각이 나고, 3번 4번 척추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권 교수는 그 사고로 8시간의 대수술을 받고 온몸에 깁스를 한 채로 6개월간의 병원생활을 보내야만했다. 연예인은 방송이나 행사를 하지 않으면, 한 푼의 돈도 벌수 없기에 그때의 병원생활은 제2의 인생 암흑기였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뒤 이어서 30억원을 투자한 기업 인수합병이 실패로 돌아간 뒤에 빚더미에 올라선 권 교수는 그때 인생 최고의 위기와 좌절을 느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3번의 인생의 좌절을 통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피하게 된 계기는 어머니와 아내의 괜찮아? 다시 일어 날수 있어?”, 잘했던 사람이잖아! 다시 일어날 있어!”라는 위로의 한마디였다고 조언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다양한 것을 포기하고 사는 N포 청년세대 그리고 잘 다니던 기업에서의 명예퇴직과 퇴출로 궁지에 몰린 이 시대 가장들, 희망과 꿈을 잃어버린 다양한 연령층에 권영찬 교수는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괜찮으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괜찮으세요!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외친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한 지자체의 ‘자살예방 강연장에서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내용이 너무 언론에 많이 보도 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연예인들의 잇단 ‘극단적인 선택 기사가 보도가 되면, 힘든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전하는 내용과 여러 논문들을 참고할 때 고(故) 최진실·조성민 씨 등의 사례에서 연예인 등 유명인의 자살보도는 대규모의 모방 자살을 부르는 베르테르 효과가 있으며, 특히 자살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묘사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칫 극단적인 선택 수단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에어키스 캠페인처럼 부정적인 내용이 아닌 행복의 메시지를 통해서, 안부의 메시지를 통해서 ‘위기와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큰 응원이 될 수 있다고 권 교수는 조언한다.
3번의 인생의 최대 위기에서 그때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면, 지금의 웃을 수 있는 여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전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할 이유를 반드시 찾아야 하고 사회적으로 지역적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현재 ‘연예인, 스포츠인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연예인 자살 예방은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일에서 시작돼 연예인 한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선택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청소년들의 모방 자살도 함께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그맨 출신인 권영찬 교수는 ‘연예인 자살예방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기 위해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전문가과정인 인턴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사회나 환경이 개인에게 미치는 심리과정을 연구하며,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의 자살예방에 앞장서며 ‘회복탄력성에 대한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권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가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자살률을 낮춰야 하는 이유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행복할 권리가 있기에 좀 더 많은 노력과 함께 자살예방을 위해서 절대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연예인과 스포츠인, 예술인의 불안 증세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상담코칭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불안정한 경제적인 원인으로 고통을 받는 연예인과 예술인들, 인기가 사라 질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불안 해 하며,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연예 스포츠인, 예술인들을 위한 전문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권 교수는 특히 수입이 일정치 않은 연예, 스포츠, 예술인들은 언제든지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전하며 한류의 시대를 맞이해서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다양한 요소를 완화 시킬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자살 예방차원에서 지난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해서 강원도대학교 병원과 다양한 지자체와 자살예방센터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에서는 ‘나눔과 봉사가 가지는 행복함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권영찬 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운영하는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에 재능기부자로 참여하며, 자신의 ‘3번의 인생의 좌절과 위기에 대한 이야기와, 희망과 꿈을 잃은 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에어키스 영상 캠페인에는 많은 인기 연예인들과 셀럽들이 참여해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괜찮니? 괜찮아요?라는 메시지를 주위의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전하며 안부의 메시지를 건넨다.
개그맨 출신 1호 상담심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이번 영상에서 지난 2005년 억울한 일로 영등포 구치소에서 37일간의 생활을 해야만 했던 일에 대해서 가감 없이 전했다.
그리고 그 일을 겪고 다시 방송에 복귀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지난 2007년 이번에는 방송촬영으로 영화세트장을 찾았다가, 세트장이 붕괴되는 사고로 왼쪽 뒤꿈치가 27조각이 나고, 3번 4번 척추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권 교수는 그 사고로 8시간의 대수술을 받고 온몸에 깁스를 한 채로 6개월간의 병원생활을 보내야만했다. 연예인은 방송이나 행사를 하지 않으면, 한 푼의 돈도 벌수 없기에 그때의 병원생활은 제2의 인생 암흑기였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뒤 이어서 30억원을 투자한 기업 인수합병이 실패로 돌아간 뒤에 빚더미에 올라선 권 교수는 그때 인생 최고의 위기와 좌절을 느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3번의 인생의 좌절을 통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피하게 된 계기는 어머니와 아내의 괜찮아? 다시 일어 날수 있어?”, 잘했던 사람이잖아! 다시 일어날 있어!”라는 위로의 한마디였다고 조언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다양한 것을 포기하고 사는 N포 청년세대 그리고 잘 다니던 기업에서의 명예퇴직과 퇴출로 궁지에 몰린 이 시대 가장들, 희망과 꿈을 잃어버린 다양한 연령층에 권영찬 교수는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괜찮으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괜찮으세요!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외친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한 지자체의 ‘자살예방 강연장에서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내용이 너무 언론에 많이 보도 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연예인들의 잇단 ‘극단적인 선택 기사가 보도가 되면, 힘든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전하는 내용과 여러 논문들을 참고할 때 고(故) 최진실·조성민 씨 등의 사례에서 연예인 등 유명인의 자살보도는 대규모의 모방 자살을 부르는 베르테르 효과가 있으며, 특히 자살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묘사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칫 극단적인 선택 수단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에어키스 캠페인처럼 부정적인 내용이 아닌 행복의 메시지를 통해서, 안부의 메시지를 통해서 ‘위기와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큰 응원이 될 수 있다고 권 교수는 조언한다.
3번의 인생의 최대 위기에서 그때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면, 지금의 웃을 수 있는 여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전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마음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할 이유를 반드시 찾아야 하고 사회적으로 지역적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현재 ‘연예인, 스포츠인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연예인 자살 예방은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일에서 시작돼 연예인 한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선택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청소년들의 모방 자살도 함께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그맨 출신인 권영찬 교수는 ‘연예인 자살예방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기 위해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전문가과정인 인턴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현재는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사회나 환경이 개인에게 미치는 심리과정을 연구하며,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의 자살예방에 앞장서며 ‘회복탄력성에 대한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권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가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자살률을 낮춰야 하는 이유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행복할 권리가 있기에 좀 더 많은 노력과 함께 자살예방을 위해서 절대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연예인과 스포츠인, 예술인의 불안 증세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상담코칭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불안정한 경제적인 원인으로 고통을 받는 연예인과 예술인들, 인기가 사라 질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불안 해 하며,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연예 스포츠인, 예술인들을 위한 전문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권 교수는 특히 수입이 일정치 않은 연예, 스포츠, 예술인들은 언제든지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전하며 한류의 시대를 맞이해서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다양한 요소를 완화 시킬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자살 예방차원에서 지난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해서 강원도대학교 병원과 다양한 지자체와 자살예방센터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에서는 ‘나눔과 봉사가 가지는 행복함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