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교육 현장에서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구시대적 '교훈'을 쓰고 있답니다.
'맑은 마음, 착한 행실, 고운 몸매' '순결' '경건한 여성' 등의 교훈 말입니다.
여학교뿐이겠습니까.
일부 남학교에서 붙여놓은 장난스러운 급훈 '공부 30분 더 하면 마누라 얼굴이 바뀐다'
바뀌어야 할 것은 따로 있어 보입니다.
뉴스파이터!
섬마을 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한 최종판결로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김광삼 변호사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박영주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맑은 마음, 착한 행실, 고운 몸매' '순결' '경건한 여성' 등의 교훈 말입니다.
여학교뿐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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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박영주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