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신곡 '빛나'로 컴백을 앞둔 그룹 임팩트가 완전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임팩트는 1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빛나'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진 속 임팩트는 강렬한 스웨그를 발산, 그룹명처럼 강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 이들은 링 귀걸이, 볼드한 목걸이 등 ‘차브 스타일로 변신, 자유분방한 젊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
기존 상식과 질서를 뒤집는 반항적이고 실험적인 문화를 뜻하는 ‘차브 스타일로 변신한 임팩트는 감각적이면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팩트는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빛나'를 1년 만에 컴백한다. '빛나'는 드럼 엔 베이스 장르로 다이내믹한 리듬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곡 '빛나'로 컴백을 앞둔 그룹 임팩트가 완전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임팩트는 1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빛나'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진 속 임팩트는 강렬한 스웨그를 발산, 그룹명처럼 강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 이들은 링 귀걸이, 볼드한 목걸이 등 ‘차브 스타일로 변신, 자유분방한 젊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
기존 상식과 질서를 뒤집는 반항적이고 실험적인 문화를 뜻하는 ‘차브 스타일로 변신한 임팩트는 감각적이면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팩트는 오는 17일 디지털 싱글 '빛나'를 1년 만에 컴백한다. '빛나'는 드럼 엔 베이스 장르로 다이내믹한 리듬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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