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정해인과의 재계약 관련 입장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측은 10일 "정해인과의 계약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상태"라며 정해인의 재계약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해인과의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상태다. 재계약 여부는 추후 논의 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해인은 JTBC 금토극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활약 중이다. 정해인은 방송 2주 만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역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2014), 드라마 '백년의 신부'(2014) 등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5년차가 됐다. 최근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에 이어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까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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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측은 10일 "정해인과의 계약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상태"라며 정해인의 재계약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해인과의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상태다. 재계약 여부는 추후 논의 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해인은 JTBC 금토극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활약 중이다. 정해인은 방송 2주 만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역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2014), 드라마 '백년의 신부'(2014) 등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5년차가 됐다. 최근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에 이어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까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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