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청’ 이연수, 생일 맞이 깜짝 몰래카메라 “나 오늘 계탔다”
입력 2018-04-11 00:02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서 생일을 맞았다.

10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의 생일 몰래 카메라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청춘 멤버들은 이연수의 생일을 맞아 깜짝 몰래카메라를 진행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 게임을 진행, 풍선 터트리기에서 이연수를 1등으로 만들어줬다.

이어 빼빼로 게임을 하기로 진행, 이연수가 파트너를 직접 선정하게끔 유도했다.

강연수는 나 오늘 계 탔다”고 흡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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