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김병기가 모친상을 당했다.
9일 김병기의 소속사 달콤이앤엠 측은 MBN스타에 김병기의 어머니가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병기의 어머니는 향년 95세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김병기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한편 김병기는 지난 3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노양호 역으로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9일 김병기의 소속사 달콤이앤엠 측은 MBN스타에 김병기의 어머니가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병기의 어머니는 향년 95세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김병기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한편 김병기는 지난 3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노양호 역으로 출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