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최고경영자 700명의 평생공부모임인 '700인 클럽'이 발족했습니다.
세계경영연구원 산하 최고경영자과정의 총동문회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CEO들로 구성되는 평생공부모임의 창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700인 클럽은 앞으로 매달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 중소기업의 미발굴 성공사례에 대해 배우는 조찬강연을 열어, 금융투자와 인수합병 등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명예회장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회장직에는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가 각각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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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영연구원 산하 최고경영자과정의 총동문회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CEO들로 구성되는 평생공부모임의 창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700인 클럽은 앞으로 매달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 중소기업의 미발굴 성공사례에 대해 배우는 조찬강연을 열어, 금융투자와 인수합병 등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명예회장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회장직에는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가 각각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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