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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측 “오늘(7일) 부친상…촬영 마친 후 빈소로”(공식)
입력 2018-04-07 20:39  | 수정 2018-04-07 20:46
윤상현 사진=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윤상현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후 MBN스타에 윤상현 씨의 부친이 7일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윤상현이) 촬영 중 비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인 관계로, 현장을 마무리 한 후 빈소로 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윤상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 중이다.

윤상현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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