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혜교 유아인 응원 이어 정유미까지 “5월엔 버닝!”
입력 2018-04-07 00:54 
송혜교 유아인 응원에 정유미도 동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송혜교 유아인 응원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 정유미도 유아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엔 버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버닝의 포스터로, 포스터에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유아인의 절친으로 유명한 정유미는 발랄한 응원을 남기며 그의 새로운 작품을 열혈 홍보했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한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버닝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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