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DM 뮤지션 플래시핑거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워터 센세이션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았습니다.
플래시핑거는 한국 최초, 비트포트 하드댄스 차트 1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차트 5위를 기록했던 DJ 겸 프로듀서로 2008년 일렉트로닉 그룹 ‘리스키 리듬 머신 EDM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워터 센세이션 페스티벌은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형 페스티벌로 대한민국,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베트남, 태국, 라오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총 9개국 대표 디제이들이 참여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