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리얼티뱅크) 부동산 종합서비스 그룹이 오는 27일 여의도에서 '부동산시장의 트렌트변화와 투자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4차 산업의 혁명이 가져 올 부동산시장의 미래모습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에 대한 강연과 국토교통부 '네트워크형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받은 주관사 알비의 새로운 서비스인 고객 맞춤형 부동산금융서비스 로니(Loany)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투자 인사이트와 절세전략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업계에 종사하는 공인중개사, 건설·시행 관련 종사자는 물론 부동산금융업 종사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알비 부동산 종합서비스 그룹의 황성규회장은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방향과 트렌트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발전 차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알비(리얼티뱅크) 부동산종합서비스 그룹 홈페이지에서 'RB(Realty Bank)소식'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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