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동연 부총리 "군산·창원 진해 등 6곳 고용위기지역 지정"
입력 2018-04-05 10:23 
지역경제 회생 방안은?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역경제 회생 방안은?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정부가 군산과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해구, 울산동구 등 6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할 전망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5차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군산과 거제 등 6개 지역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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