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구조된 고양이>
맛있게 밥을 먹는 작은 고양이 한 마리.
생후 8개월 된 이 고양이는 18m 높이의 나무에서 발견됐습니다.
살던 집의 1층 창문을 통해 나무에 올라간 건데요.
그런데 너무 높아 내려올 엄두를 못 낸 데다, 눈 폭풍까지 몰아닥쳐 고생했다고요.
결국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3일 만에 구조된 고양이.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거, 이제 알았지?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맛있게 밥을 먹는 작은 고양이 한 마리.
생후 8개월 된 이 고양이는 18m 높이의 나무에서 발견됐습니다.
살던 집의 1층 창문을 통해 나무에 올라간 건데요.
그런데 너무 높아 내려올 엄두를 못 낸 데다, 눈 폭풍까지 몰아닥쳐 고생했다고요.
결국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3일 만에 구조된 고양이.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거, 이제 알았지?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