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문승원 `솔로포 허용, 아쉽다` [MK포토]
입력 2018-04-04 18:5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문승원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KIA 최형우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