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오랜 만에 포착됐다.
홍상수 감독은 4일 오후 2시께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목격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편안한 옷 차림에 안경과 모자를 쓴 채로 영화관 건물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홍 감독은 현재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업도 맡고 있다. 건국대학교 측은 "홍상수 감독이 영상영화학과 교수가 맞다"면서도 "오늘 수업을 진행했는지 여부는 알려드릴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불륜 상대인 김민희와는 여전히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오랜 만에 포착됐다.
홍상수 감독은 4일 오후 2시께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목격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편안한 옷 차림에 안경과 모자를 쓴 채로 영화관 건물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홍 감독은 현재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업도 맡고 있다. 건국대학교 측은 "홍상수 감독이 영상영화학과 교수가 맞다"면서도 "오늘 수업을 진행했는지 여부는 알려드릴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불륜 상대인 김민희와는 여전히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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