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개그맨 정찬우가 4년 간 30억 가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찬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기부스한지 4년 보람을 느낀다. 30억 정도 기부를 했다. 시간은 빠르고 조용히 하려했는데 이젠 좀 알려야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알려야 기부가 늘더라고요. 많이 기부에 참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기부스'는 국내 최초 기부 전문 팟캐스트다. 출연자가 원하는 것을 홍보하고 홍보비 대신 현금이나 물품, 재능 등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한편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찬우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JTBC 'TV 정보쇼 아지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rdk0114@mk.co.kr
개그맨 정찬우가 4년 간 30억 가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찬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기부스한지 4년 보람을 느낀다. 30억 정도 기부를 했다. 시간은 빠르고 조용히 하려했는데 이젠 좀 알려야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알려야 기부가 늘더라고요. 많이 기부에 참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기부스'는 국내 최초 기부 전문 팟캐스트다. 출연자가 원하는 것을 홍보하고 홍보비 대신 현금이나 물품, 재능 등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한편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찬우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JTBC 'TV 정보쇼 아지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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