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돈스파이크가 남다른 여행 사랑을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가고픈 스리랑카...실론티 땡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육중완과 함께 스리랑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힘들게 살아왔던 그는 자신을 위로해주는 두 가지 취미가 ‘쇼핑과 ‘여행이라고 밝혔다.
쇼핑에 대해선 마트는 마음의 안식을 주는 신당 같은 곳이다”라고 말한 돈스파이크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여행은 포기할 수 없다며 사람이 드문 곳에 혼자 가서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세계를 즐기다 온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돈스파이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가고픈 스리랑카...실론티 땡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육중완과 함께 스리랑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힘들게 살아왔던 그는 자신을 위로해주는 두 가지 취미가 ‘쇼핑과 ‘여행이라고 밝혔다.
쇼핑에 대해선 마트는 마음의 안식을 주는 신당 같은 곳이다”라고 말한 돈스파이크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여행은 포기할 수 없다며 사람이 드문 곳에 혼자 가서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세계를 즐기다 온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