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제일제당 '고메 상온 간편식', 판매 300만개 돌파
입력 2018-04-03 21:36 
CJ제일제당이 '고메(Gourmet) 상온 간편식'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선을 보인 고메 상온 간편식 제품 4종은 월평균 1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매출 12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고메 상온 간편식은 산소와 미생물 유입을 차단해 최장 9개월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 그릇 없이 전자레인지에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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