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폐열 발전소 방문한 터키 대표단
입력 2018-04-03 15:15  | 수정 2018-04-03 15:16

터키 과학산업기술부 베이셀 야얀(Veysel Yayan) 차관(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을 단장으로 하는 터키 정부 대표단이 3일 생태산업단지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폐열 발전소를 방문했다. 이 발전소는 공정 과정에 발생하는 폐열로 스팀과 전기를 생산한다.
[사진 제공 =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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