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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취침 중”…한채영, 바비인형의 아들 사랑
입력 2018-04-03 10:36 
한채영. 사진|한채영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2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중집중 #한사람은취침중 #준쌤최고 #역쉬 #생활의달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아들이 이발 중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머리 손질을 받으며 잠든 아들을 환한 미소로 쳐다보며 아들 바보임을 입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부녀 같지 않은 빼어난 미모도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한채영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들 너무 귀엽다”, 아이는 귀엽고 엄마는 너무 예쁘다” 등 의견으로 반응했다.
한채영은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2013년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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