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하니·정화, 귀여운 미모+남심 훔치는 미소 “그뤠잇”
입력 2018-04-03 10:00 
EXID 하니, 정화 사진=EXID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ID 하니, 정화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EXID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대국민_토크쇼_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하니 #정화 와 함께 속 시원하게 날려버릴준비 되셨나요~?!!! #월요일 저녁은 #하쫑이 가 책임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EXID의 하니, 정화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빈틈없는 미모와 귀여운 표정은 남심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한편, EXID의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달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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