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김포의 돼지농가와 역학관계에 있던 인근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해당 농가는 최초 발생지에서 12km 떨어진 곳으로, 방역당국은 돼지 3천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농가는 최초 발생지에서 12km 떨어진 곳으로, 방역당국은 돼지 3천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