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4월2일]
입력 2018-04-02 18:10 

전임 부시 행정부때 일했던 협상가들이 통탄하듯 북한은 미국에게 두번이 같은 말을 팔아먹은 전문가다.자칭 거래의 마스터(도널드 트럼프를 지칭)는 세번째 같은 말을 살 준비가 돼 있나? 파이낸셜 타임스 2018년 4월2일자 사설.
As US negotiators in the administration of former president Geroge W Bush lamented, North Korea is expert at selling Washington the same horse twice. Is the self-appointed master of the deal really ready to buy the same nag a third time? FT editorial 2 April 201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OECD 회원국 일자리 가운데 자동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직종은 14% 가량이라고 한다.대부분의 일자리가 대인관계속 협상력이나 창의력,복합적 사고 그리고 체계화되지 못한 환경에서의 육체노동 수행 능력 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동화되기 힘들다는 것이다.모두 기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다. 파이낸셜 타임스 2018년 4월2일자 기사.
About 14 persent of jobs in OECD countries are highly automatable,according to a new report from OECD.The research found that most jobs will be difficult to automate as they require the capacity to negotiate social relationships, creativity and complex reasoning or the ability to carry out physical tasks in an unstructured work environment. All are much harder for machine to to. FT article 2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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