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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토공·주공 통합 중단하라"
입력 2008-05-19 15:15  | 수정 2008-05-19 15:15
전북도의회가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 논의에 대해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도의회 의원들은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된 토공과 주공이 통폐합될 경우 혁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또 국민적 합의에 의해서 결정된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수 있도록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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