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과 흥국쌍용화재, 투신, 증권, 저축은행 등 6개 계열사로 이뤄진 흥국금융가족이 새로운 기업이미지, CI를 발표했습니다.
새 CI는 변화와 성장, 역동성을 표현하며 하나의 요소가 반복돼 새로운 모습을 형성하고, 다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상징했다고 흥국금융측이 설명했습니다.
진헌진 흥국생명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까지 생손보 통합으로 자산 17조원, 월납 초회 보험료 300억원을 달성해 톱 쓰리에 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주회사 전환과 흥국생명 상장과 관련해 진 대표는 "당장 계획은 없지만, 여건을 봐가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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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I는 변화와 성장, 역동성을 표현하며 하나의 요소가 반복돼 새로운 모습을 형성하고, 다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상징했다고 흥국금융측이 설명했습니다.
진헌진 흥국생명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까지 생손보 통합으로 자산 17조원, 월납 초회 보험료 300억원을 달성해 톱 쓰리에 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주회사 전환과 흥국생명 상장과 관련해 진 대표는 "당장 계획은 없지만, 여건을 봐가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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