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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현철 “데이지, 혜은이 전성기 때 목소리 들려” 정체는 스피카?
입력 2018-04-01 18:25 
복면가왕 물랑루즈 데이지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복면가왕에 강력한 우승 후보가 떠올랐다.

1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물랑루즈와 데이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물랑루즈와 데이지는 쥬얼리의 ‘슈퍼스타(Super Star)를 선곡,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영석은 물랑루즈는 달팽이관에 박히는 소리, 폭탄같은 소리다”라며 강력한 후보가 될 jrt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저는 데이지에게 투표를 했다”면서 이 분의 매력은 달팽이관에 꽂히면서도 속삭임이 있다. 저미는 슬픔 같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데이지님의 어떤 부분에서는 혜은이 씨의 전성기 때 목소리가 들린다”고 평가했다.

이에 승관은 아이돌 그룹 스피카 박나래 선배님이신 것 같다”고 추측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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