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와 쌍둥이 부자가 제주도 여행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쌍둥이 부자가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이와 서준이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오는 사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휘재는 쌍둥이 형제들이 기뻐 할 것이라 기대 했지만 정작 서언,서준은 생일 케이크를 보고 "왜 이렇게 케이크가 작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준, 서언은 이휘재가 준비한 생일상을 맛있게 먹었고 이휘재는 편지를 통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하고 사랑한다. 추신 제발 말 좀 들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휘재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5년 만에 하차를 결정했다. 마지막 방송은 4월 중 예정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쌍둥이 부자가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이와 서준이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오는 사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휘재는 쌍둥이 형제들이 기뻐 할 것이라 기대 했지만 정작 서언,서준은 생일 케이크를 보고 "왜 이렇게 케이크가 작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준, 서언은 이휘재가 준비한 생일상을 맛있게 먹었고 이휘재는 편지를 통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하고 사랑한다. 추신 제발 말 좀 들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휘재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5년 만에 하차를 결정했다. 마지막 방송은 4월 중 예정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