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LG는 9회말 2사 1,2루 LG 가르시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LG 가르시아가 끝내기 안타를 친 뒤 김현수와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LG는 9회말 2사 1,2루 LG 가르시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LG 가르시아가 끝내기 안타를 친 뒤 김현수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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