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매니저의 잔소리에 폭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부터 매니저이자 동거인 유규선이 잔소리를 하자 유병재는 잔소리 좀 그만해. 아침부터”라고 소리 질렀다.
이에 유규선은 나 좋자고 해? 애들 화장실도 치우고”라며 끝나지 않은 잔소리를 다시 시작했다.
유규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따로 살았으면 아예 신경 안쓰는데 동거인이라 어쩔 수 없다. 아침마다 되게 힘들다”라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유병재는 마지못해 일어서서 옷을 정리하고, 씻기 시작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부터 매니저이자 동거인 유규선이 잔소리를 하자 유병재는 잔소리 좀 그만해. 아침부터”라고 소리 질렀다.
이에 유규선은 나 좋자고 해? 애들 화장실도 치우고”라며 끝나지 않은 잔소리를 다시 시작했다.
유규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따로 살았으면 아예 신경 안쓰는데 동거인이라 어쩔 수 없다. 아침마다 되게 힘들다”라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유병재는 마지못해 일어서서 옷을 정리하고, 씻기 시작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