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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상, 남측 예술단 단장으로!
입력 2018-03-31 10: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3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출국 전 행사가 열렸다.
윤상이 우리측 예술단 단장을 맡은 이번 평양 공연은 4월 1일과 3일 북한 평양 내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열리며 가수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 밴드, 최진희,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레드벨벳, 강산에, 김광민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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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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