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김하온이 이병재와 함께 또 한번 환상의 무대를 만들며 심사위원 최고점을 기록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멘토와 도전자가 합동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하온, 이병재는 '바코드'라는 주제로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폭발적 무대를 뽐냈다 .김하온은 무대에 앞서 "운명이 이끄는 대로 순리에 따르겠다"며 결연한 마음을 보였던 만큼 점수 또한 200점 만점 190점을 획득했다. 김하온과 이병재는 관객 점수와 합한 점수 471점으로 거뜬하게 1위를 했다.
점수를 접한 김하온은 "인생에서 극적인 것들이 자꾸 생겨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멘토와 도전자가 합동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하온, 이병재는 '바코드'라는 주제로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폭발적 무대를 뽐냈다 .김하온은 무대에 앞서 "운명이 이끄는 대로 순리에 따르겠다"며 결연한 마음을 보였던 만큼 점수 또한 200점 만점 190점을 획득했다. 김하온과 이병재는 관객 점수와 합한 점수 471점으로 거뜬하게 1위를 했다.
점수를 접한 김하온은 "인생에서 극적인 것들이 자꾸 생겨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