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프로농구단과 배구단을 비롯한 KT&G 스포츠 관련업무를 총괄하는 KT&G 스포츠단장에 박문규 충북본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지난 99년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입사해 홍보실장과 강원본부장, 충북본부장을 지낸 박문규 단장은 2001년 대우증권 탁구단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박문규 단장은 농구와 배구단이 팬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탁구와 배드민턴 등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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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입사해 홍보실장과 강원본부장, 충북본부장을 지낸 박문규 단장은 2001년 대우증권 탁구단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박문규 단장은 농구와 배구단이 팬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탁구와 배드민턴 등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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