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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서울 혜원여고에 '생활관' 기증
입력 2008-05-19 09:50  | 수정 2008-05-19 09:50
주식회사 부영이 서울 혜원여자고등학교에 14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을 기증하기로 하고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이같은 기증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기부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영 측은 학교 건립 등 교육시설에 대한 기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금까지 약 100여개의 교육, 사회복지시설을 기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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