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병>
미 매사추세츠의 한 도로.
택시를 둘러싸고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후진한 택시는 그대로 전봇대를 들이받는데요.
그 충격으로 택시 운전사는 차에서 떨어져 나왔습니다.
택시를 탈취한 범인은 23살의 여성으로 심지어 출동한 경찰차까지 훔치려고 했다는데요.
이 정도면 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진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고요.
그렇다고 뭐든 다 용서되는 건 아닙니다!
미 매사추세츠의 한 도로.
택시를 둘러싸고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후진한 택시는 그대로 전봇대를 들이받는데요.
그 충격으로 택시 운전사는 차에서 떨어져 나왔습니다.
택시를 탈취한 범인은 23살의 여성으로 심지어 출동한 경찰차까지 훔치려고 했다는데요.
이 정도면 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진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고요.
그렇다고 뭐든 다 용서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