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기차 유리창 '와장창'…6명 경상
입력 2018-03-30 07:00 
어제(29일) 오후 8시 30분쯤 원주 치악터널에서 반곡역을 향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서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승객 6명이 다쳐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기관사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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