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흐 IOC 위원장 평양 도착…김정은 위원장 만날 듯
입력 2018-03-30 07:00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어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내일까지 북한에 머무는 바흐 위원장은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과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전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인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직접 만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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