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썰전’ 유시민 “아베, 아키에 스캔들로 위기…日 촛불집회 나오게 생겨”
입력 2018-03-30 00:08 
썰전 유시민 아베 사학스캔들 언급 사진=썰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썰전에서 유시민이 일본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사학 스캔들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각국 정상의 행보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구라는 일본 아베 총리가 아주 지지율이 높더니 아내 관련 스캔들로 인해 지지율이 떨어졌다. 문제가 커지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형준 교수는 정치판에서 한 방에 훅 간다는 표현이 맞는 게 작년만 하더라도 아베 총리가 자민당 총재 임기 관련 당규까지 바꾸면서 장기 집권 플랜을 짰었다. 6년간을 9년으로 임기를 늘렸다. 그래서 9년 집권 플랜을 세웠는데 갑자기 사학재단 스캔들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유시민은 감정가 90억 원이 넘는 국유지를 모리모토 학원 재단에 10억 원 가량에 팔았다. 여기에 명예교장이 아베 아키에 여사가 돼있고 모든 과정에 아베가 관여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사건 관련 공문서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심지어 문서 조작에 연루된 재무성 소속의 한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그런데 아베 총리는 공무원들이 알아서 한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래서 조금 있으면 일본에서 촛불 집회 나오게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